
계약 등록/관리 부터 회계 마감과 리포트 제공까지 One-stop 리스 관리 솔루션
K-IFRS 제 1116호 '리스' 제정 (2019년부터 적용)
리스 이용자는 금융리스와 운용리스 구분없이 약정에 따라 생기는 권리와 의무를 현행 금융리스를 계상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인식해야 한다.
새 리스기준서의 영향을 받는 기업은 회계정책 검토는 물론 결산 절차와 시스템,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선도 준비해야 한다.
리스회계 시스템 소개
- 리스회계시스템은 산발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리스 계약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 할 수 있습니다.
- 리스 계약 기준정보를 입력하고, 리스료 지급 전표도 시스템에서 지원하여 누락 없이 회계 처리가 가능합니다.
- 계약 등록/변경에 대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, 리스 부채 및 사용권 자산 산출에 필요한 기준 정보(이자율/할인율)를 관리함으로써 휴먼 에러를 미리 방지 하여 결산의 안정성을 확보 하였습니다.